쥿키 새끼...-> 오오 갓쥬키, 쥿 키세키
1. 아쿠아를 꺾어버리는 기제는 솔직히 말해 억지가 없지는 않으리라 생각됩니다만, 뭐..그러려니 하는 수준으로 넘어갈 순 있겠죠. 도쿄에서 돌아오고 난 뒤는 오오...이러면서 봤습니다. 특별하게 뛰어난 스토리는 아니었지만, 엮인 문제를 꽤 훌륭하게 풀어냈네요.
2. 연기는 진짜 생각 이상으로 다들 잘 하네요....특히 3학년들이 아직까지 주요 공간 외에서밖에 스폿을 못 받는데, 이쪽이 점점 더 기대되기 시작합니다. 어서 합류했으면...
3. 한번 더 보고 오겠습니다. 후반부만. 으으 넘나 예쁜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