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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자랑
게시물ID : boast_23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키패티쉬
추천 : 2
조회수 : 538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2/11/23 09:36:41
2년만에생긴여친자랑좀

키176 환상의 바디라인!
부산미스코리아 출전경험에 당근 미인
순진하고 착하고 나밖에 모르는 바보
나이차이 6살이나 나는 연하아가씨에
봉사활동을즐기는 순수한영혼
자기일열심히하고 귀여움터지는 애교까지 겸비
한수백만가지 자랑할거더있는데 여기까지만

ㅋㅋㅋ죄송합니다 ㅎㅎ
느무느무 환상같은그녀를만나 하루하루가 꿈같네요
제이상형이 키큰여자였는데 친구들맨날 눈낮추라고
그런여자가니를 왜만나냐고 ㅋㅋ
하지만 용기있는자가 미인을 얻는다지요 ㅎㅎ
저번주토욜날첨보고 번호따서  월욜에 만나서 사귀고
맨날보고있어요ㅎ 볼때마다 신기하고 새로워서 친구들 지인들
다보여주고 자랑중입니다ㅎㅎ
아무리 노력해도 안될인연이 있는가하면  될려면
어떻게든 되는 천생연분같은 인연도 있네요
그동안 많은실패를 했지만 이친구만나려고 그랬나봐요ㅎㅎ
세상끝날때까지 온정성을다해 지켜줄겁니다!

xx야 지극히도 평범한 나만나주는거 너무고마워
이런얘기하면 '우리 오빠가어때서 '라고 말해줘서 더고마워
좋은거 행복한거 사랑스러운 모습만 보여줄께!
사...사....사...시는동안 행복하시오! 

















ㅇㅏ.. ..사진올려서 자랑완전하고싶은데...
물어보고 올리던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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