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별로 듣도 보지 못한 잡것 싱어송 라이터가 BGM을 깔아줌 예고편 초반에는 걍 기타나 피아노로 분위기 를 잡아줌
덤으로 이 영화의 예고편에서 그 듯보잡이 하일라이트에서 목소리나와주며 분위기 고조
2. 걹걹한 미국 영화 전용 미국 남자 성우가 디스이어~( this year~올해의 영화 ) 라며 에코깔아주며 병신드립침
예고편의 박진감넘치는 장면들을 페이드인 아웃질함. 보면안다.
(그 영화에 최고 돈질한 부분만 보여줌 '예고편이 다다' 라는 예길 요기서 꺼냄 )
3. 주인공 주연들의 이 영화 예고편의 마지막 장면에서 고조감만 올려주는 후반부 '1'에서 말헸던 싱어송라이터 여자들이 존나 노래로 지껄임~
4. 제일 높은 고조일때 이 영화의 최고 장만보여주며 페이드아웃
5. 싱어송 라이터들은 절정의 단계!! ( 영화속의 주인공이 최고 절정 장면 부분에서 위기를 직면하는 이 부분, 배우들이 영화속 주인공으로 대부분은 눈을 감음ㅋㅋㅋ)
BGM으로 듯보잡 싱어송 라이터들이 존나 높게 부르다 급 조용히 노래함 무언가의 복선이랍씨고 표현ㅋㅋㅋㅋ
6. 예고편은 이영화의 로고를 보여주며 검은색 페이드 아웃으로 뜻을 뽑네며 컴잉순 개리랄 반짝이며 끝남
7. 이야~정말 이 영화다! 하고 보면 90%가 걍 병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