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하면 들어오는 것이 심리지만, 뭐 아무래도 좋습니다. 되도록이면 더 늦게 올리고 싶었지만 일정이 바빠서..
여기에는 정신적 타격을 대비해서..라기 보단 이미 당했지만, 아무튼 치유용 짤들을 올려놓는 장소로 활용할 생각입니다.
wishing diary는 최고의 곡입니다.
출처 |
처음 보는 게 아니라고 해도 페이트 제로 두 번, 학교생활 한 번 재탕한 후에 신세계에서까지 재탕하는 짓을 연속으로 하고 나니 정신이 남아돌지를 않네요. 하지만 이런 느낌은 꽤나 좋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