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합도를 지지도로 양보했는데도 싫다고 할땐 언제고..
아무것도 양보안하면서 결국 한쪽은 양보하고 한쪽은 아무런 손해도 보지 않는 방식으로 50대 50이면 그게 진정한 의미의 50대 50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