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찮아서 검색은 안해 봤으나 뒷북일것 같네요...
버스는 새벽 시간부터 손님이 많지 안더라도 운행 하지만 택시는 어자피 월급인데 태워도 그만 안태워도 그만
버스는 차가 밀여 배차 시간 못맞추면 쉬지도 못하고 밥도 못먹고... 바로 운행 하는 경우가 있는데.. 택시는 어자피 월급인데 밥먹고 손님 태워도 그만 안태워도 그만
버스는 정해진 코스가 있어 싫은 손님도 다 태워야 하는데 택시는 월급 받으니깐.. 태워도 그만 안태워도 그만.. 승차 거부!!!
야간에는 손님도 많이 없는데... 어자피 손님 안태워도 월급 나오는데.. 저기 외각에서 잠이나 한숨바리 자야긋다.. 손님 워도 그만 안태워도 그만..
손님은 걸어서 집에 가긋지요..
대중교통을 이용 하지 않은지 3년이 넘었지만.. 택시가 대중교통이 된다면 저렇게 될것 같아서.. 완전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