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지 주제가 허위사실인지 진실인지 판가름 내는것도 중요하고 니편 내편 나누는것도 충분히 그럴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진짜 자정노력도 우리스스로해야함 무차별적 반대 테러 무언가의 언급에 대한 반대테러가 아니라 그게 왜 반대인지 알려주는것도 하나의 임무라고 생각해요 누군가에겐 소귀의 경읽기 일수 있겠지만 또 모르죠 소가 진짜 경을 알아들을지도 그리고 이말도 좀 와닿았음 표현의자유를 앞세워 인간의 존엄성을 무시하고 나와 다른 집단을 경멸하고 무시하는 행위는 진짜 머리검은 짐승으로써 생각해볼문제에요 좀 굵직한 문제가 많이 있었고 지금도 진행중이지만 오유요새 좀 자정 능력 떨어지긴 했음 물론 우리가 소나무도 아니고 늘 푸를순 없지만 변치않으려고 노력했으면 좋겠음 솔직히 이거 우리 다 아는거잖아요?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