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뜩이나 짜증나니깐 별게 다 눈에 거슬려..
플랜카드가 저 꼴이 뭐냐
의료봉사단?? 선교라는 글자는 대체 어디간거야??
하다못해 단기는 왜 뺐냐??
플랜카드만 보면 한 슈바이처 같은 의사나 간호사들이 수년간의 의료봉사하다 온것 같다.
주제를 알아야지...고따구로 살아랏!!

가끔 놀러가다만 교회..이번주부터 다시 간다..
대체 어떤 가치관과 생각들을 가지고 사는지 궁금하다.
일부 개독교만 그렇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