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에서 눈팅만 하다 처음으로 글을 써보는데...잘끌진 모이르겟네요크크
대세는 음슴체니깐 음슴체로 가겠음
오늘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체육대회 날이었음
체육대회가 끝나고 친구들이랑닭강정 집에가서큰돈 1000원을 들고 닭강정을사먹으러갔음
양도 많고 맛도 맛있어서 기분이 좋았음^ㅇ^ㅋㅋ
맛있게 먹다가 주변을 둘러보니 포스트잇을 붙이는 벽이라고 그래야되나?
하튼 그 닭강정집에대한 평을 남기는 칸이 있었음
친구랑 같이 포스트잇에다가 하고싶은 말을 적어서 붙인 다음에 다른사람은 뭘적었나 싶어서 발견한게 저 포스트잇임.....
음...어이업군.......
끝이이상하다
하지만 나는 묘한기분을 느꼇다
크.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