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도 작이네요

스토리가 어마어마 합니다 ㅎㅎ

SF좋아하시는 분이면 짱짱맨!이라고 소리치실듯!ㅋㅋ

저도 좋아하긴 하는데 ㅋㅋ 이해능력이 딸려서 ㅋㅋ

제 기준으론 평점 4점 주고 싶은데 ㅋㅋ

이해력땜에 3.5점 줍니다 ㅠㅠㅋㅋ내머리 바보ㅋㅋ

내용은 뭐..어마어마 해서 설명하기 뭐하고..

제가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이 몇가지 있어요 ㅋ
 
위키백과 가봐도 설명이 잘 안되어 잇더군요 ㅋ 

일단 주인공 제임스쿼크가 얼음별에 떨어진때가

2238년이고 거기서 미래의 스팍을 만나는데

스팍은 2358년인가? 여튼 150년 후의 스팍을

만나요 ㅋㅋ근데 발칸족 수명이 그렇게 긴가?

이런 생각도 했고...근데 긴거 같아요..

발칸족 인사가 뭐더라.. 장수와 번영?인가? 이러던데ㅋ 

여튼 2358년 스팍과 2238년 제임스 쿼크는

얼음별 안에 있는 우주기지? 거기로가고..

거기서 스캇을 만나죠..

스캇은 2238년 사람이겠죠..?

2358년의 스팍이 뭐 이론정리해주고

움직이는 물체도 손쉽게 텔레포트 시켜준거 보면...

2238년의 텔레포트는.. 움직이는 물체를

하려면.. 일일이 수동으로 잘하는놈이 해줘야하잖아요.. 그 17살 러시아사람이 해준거처럼..

그리고..

나쁜놈 우주선이 영화시작하자마자 나오잖아요

거기 그놈은 2358년의 초신성 폭발과 함께 블랙홀로

2238년 보다 약 20여년 전인

2215년? 정도에 떨어지게되고...

떨어지자마자 갑자기 제임스쿼크 아버지인

쿼크를 죽이잖아요..ㅠㅠ

그리고 거기서 약 25년을 기다리죠..

그 다음에 2358년에 초신성 폭발과 함께

블랙홀에 빠진 늙은 스팍이 블랙홀을 통해 

2238년으로 나오고 거기서 2215년쯤 25년간

대기타다 기다린 나쁜놈 우주선이 늙은 스팍을

잡아버리죠..그래서 늙은 스팍에게 몇초가

나쁜놈들에겐 25년이라고 했군요!

아 이제 이해가 다 가네요 ㅋㅋ 혼자 적어가며

정리하니까 꿀잼ㅋ근데 제임스 쿼크 아버지 불쌍..ㅠ

우리의 토르형님..ㅠㅠㅋㅋㅋ 토르로 변신해서

무찌르면 다 좁 밥인데..ㅠㅠㅋㅋ

여튼 그리고 이해 안되는게 ..

스팍이 어렸을때 부터 자기의 아버지가

자기의 늙은 미래 스팍이잖아요?

이게 이해가 안감... 발칸행성은 파괴되었고..

2358년에 늙은 스팍이 2238년의 제임스쿼크를

만나서... 제임스쿼크는 엔테프라이즈 우주선으로ㅊ

텔레포트하고.. 늙은 스팍은 거기서 사나요??

그리고..2238년에 발칸행성이 없어질때 

젊음스팍이 자기의 아버지(즉 늙은 자신)를

엔터프라이즈 우주선으로 텔레포트 시니니까..

스팍이 총 3명인가요..? 

우주선에 있는 젊은스팍, 우주선에 있는 늙음스팍,

얼음별에 남은 늙은스팍...

영화 막바지에 얼음별에 남은 나무외계인이

엔터프라이즈호에 스콧과 함께 잇던데..

얼음별 스팍도 온건가요..?

왜 스팍 아버지가 스팍의 늙은스팍인지 이해가 안감..

스팍은 우후라와 서로 좋아하드만..

스팍 엄마는 우후라처럼 흑인이 아니던데..
 
그리고 스팍이 자기 자신과 만나도 평행우주라고

해야하나..? 2개의 세상이 타임패러독스의

영향을 받지는 않는지..ㅋㅋ

여튼 스토리 하나는 정말 튼튼하네요 ㅋㅋ

평점 4점 주고싶지만..머리가 이해를 못해서

3.5점 ㅠㅠ
 
스팍의 출생과 비밀에 대해 누가 설명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