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포탈은
게임관련 행사 기획을 하는 '와일드카드 컨설팅'이라는 회사의 대표인
'김윤상' 씨가 시작한 서명 운동
http://krucef.sshel.com/noshut/
'김윤상'씨의 서명운동 시작 취지는
"당장 성범죄 위험에 노출된 어린이를 보호해야 할 공권력이 콘텐츠를 검열하고 관련 산업을 위축시키는 데 쓰이고 있다"며 "우리가 원하는 것은 '야동을 볼 권리'가 아니라 표현의 자유와, 현실의 어린이를 보호하는 것" - 출처: 머니투데이, "어린이 지켜야할 공권력이 검열에 쓰여서야"…네티즌, 아청법 개정안 반발
* 자유를 위한 서명운동이니까 자유게시판에 올리는거 맞죠?
* 정부가 내 성기를 검열할 권리는 없다고 보는 한 사람으로서 서명운동에 참가했네요.
* 부당하다 생각되는 일에 아무 대응도 할 수 없는 한 사람으로서, 답답해서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