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눈팅만하다가...몇개월동안 그러다가 어제 가입했었네여...
제얘기를 한번 정리하면서 쓰고 싶었네여..^^
난 누구에게 얼마나 최선을 다했는가..라는 생각이 문득 들어서 쓰기 시작한글이 ..꽤 썼네요..^^
그 기억을 끌어낸건 어느분이 말씀하신것 처럼 건축학개론 이었던것 같습니다.
제가 학교 동아리 오디션을 봤던 곡이 기억의습작이었는데..그기억에 그영화가 후벼팠던것 같네요.^^
아 소주 참 맛난다..근데..쓰다보니 필력이 그지라..^^ 괜한 죄송함이 듭니다.
음...예고편이 될려나..."난리나고 폭발하고 일이 너무 엄청나게 커져버렸다" ^^ 이제부터 써볼려구여..
좋은밤들 되십숑~~그리고 이 기세판이 젤 조용해서..여기다 계속 쓸께요...댓글좀 팍팍!! 부탁드려요..
댓글보면 너무 감사해서리....더욱 필력이 높아지는 기분이 듭니다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