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의료 보험 시스템은 가입자의 직업 상태와 연동되어서
직업이 없는 사람은 의료 보험이 취소될 가능성이 높아짐
코로나 사태로 인해 실직 → 의료 보험 취소
→ 코로나에 감염되면 미친듯한 치료비 덤터기
→ 덕분에 코로나에 감염되었는데도 돈이 없어 병원에 못 감
→ 집에서 자가격리 하다가 가족이나 지인들에게 코로나를 옮김
→ 코로나 사태가 더 커져서 실직자 수 더욱 증가
→ 무한 반복
기사에서 미네소타 주 의사 Hannah Lichtsinn은
거지같은 의료보험 시스템 덕분에 코로나 환자들이 양성 판정을 받고도 병원에 오질 않는다며 한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