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가 매주 자체 최고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1일 방송한 ‘한끼줍쇼’가 5.3%(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설특집 방송에서 기록한 시청률인 5.0%보다 0.3%포인트 높다.
이날 방송에는 대상 김종민과 걸그룹 우주소녀의 성소가 밥동무로 출연해 연희동을 찾았다. 엉뚱한 표현의 달인인 김종민과 중국 출신의 성소가 만나 ‘아무 말 대잔치’를 벌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성소는 이경규의 이름을 기억해내지 못해 이경규로부터 ‘해코지 선언’을 받아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