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dream_3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트파이
추천 : 0
조회수 : 28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8/20 03:00:59
꿈에서 저랑 언니랑 엄마가 죽어 영혼만 있었어요
동생이라 아빠만 남어 슬퍼하는걸 지켜보는데
너무 안타까워서
옆에서 나 여기 있어!!누난 괜찬아!!! 소리지르면서
바닥에 글이라도 써보려고 나뭇가지 가꼬 발악했었어요
깨니까 딱 현실로 돌아오면서 드는 생각이 아 진짜 다행이다....
정말 죽다가 살아온것같은 꿈이였어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