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말고도 이래저래 일들이 참 많았던 한주 같군요ㅠㅠ 저도 정신차려보니 주말이라 놀랐습니다. 아무것도 한게 없는데...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이번 주 모두들 고생많으셨습니다!
아... 사실 이 뻘글의 이유는
저 8월에 갑작스레 일본여행 가게 되었습니다ㅎ 시..신난다! 한달도 안남았네요.. 이 시기에 이런 이야기 꺼내는거 맞는지 모르겠지만 즐거움은 나누면 배라고들 하셔서...자랑할 일은 아니지만...ㅠㅠ...
더불어 갑작스런 준비절차가 많아져서... 이곳에 연재중이던 소설(사실은 그냥 메모장끄적임...) 연재 속도가 현저히...느려질거같아서...
죄송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