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내가 꾸밀줄몰라서 찐따처럼 다녔을때
말 한마디 안걸어주고 내가 말걸면 불쾌하다는듯이 빨리 대화끝내고
뒤에서 뚱뚱하고 못생겼다고 뒷담화나 하던놈들이
살좀 빠지고 예뻐지니까 날 대하는 얼굴표정부터가 바뀜ㅋㅋㅋㅋㅋ
심지어 고백까지함
내가 미안하다고하니까 또 뒤에서
좀 이뻐지더만 바꼇다면서 그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역겨운새끼들 찢어버리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