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예, 해인, 율희 셋이서 셀카를 찍어 올렸다.
소연은 라떼들이 빨리 보고 싶다고 한다.
솔빈은 이제 2회 밖에 남지 않은 '솔로몬의 위증'을 마지막까지 본방 사수 해달라고 했다.
지금 MC를 맡고 있는 뮤직뱅크도 열심히 하겠다고 한다.
유정은 최근 웹드라마 '러브시큐리티'를 촬영했다.
이 드라마는 전국 고등학교에 보안교육용으로도 보급된다고 한다.
율희는 팬들에게 감기 조심하라는 당부를 남겼다.
사족이지만, 율희의 턱선이 살아나고 있는것으로 보아 컴백이 가시권이지 않은가 조심스럽게 점 쳐본다.
진예는 새해가 시작되자 대뜸 설악산에 다녀왔다 한다.
역시나 라떼가 보고싶다 한다.
해인 역시 자신이 MC를 맡고 있는 케이블 트렌디TV의 메이크업박스에 관심 가져달라 말했다.
역시나 감기 조심 역시 당부했다.
끝맺음을 어떻게 지어야 될지 모르겠는데...ㄷㄷㄷ
내가 굳이 붐덕후라서가 아니라,
실제로 날이 갈수록 라붐 멤버들의 미모가 상승중인거 같다.ㄷㄷㄷ
멤버들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빨리 컴백해서 보고 싶다.
더불어, 이번엔 1위 하는 모습도 꼭 보고 싶다.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