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바보같은 것...
아프면 어디가 어떻게 아프다고 말을 해줬으면 하는데...
그냥 시름시름 앓기만하고..
여기저기 병원에 데려가도 잘모르겠다고만하고...;ㅈ;
아 속상하다!!!!!!
우리 바보똥꼬 강아지...
아프지마!!러비야 니가 아프면 엄마 마음이 더 아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