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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uhan_394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박간지님★
추천 : 13
조회수 : 663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4/12/27 19:23:33
1990년대 그당시 중학교시절 고등학교시절
질풍노도의 시절을 다시금 느낄수있다니. .
첫째 28개월 뱃속에 20주 아기. .
저녁 차리면서 흥에겨워서 보다가
방청객들 다들 핑클춤 추는거에서부터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ㅠㅠ
아. .다신 돌아올수없는 시절을
선물해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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