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부터가 심상치 않습니다. 사람 패는 것도 모자라 건물 빌딩까지 부숴버립니다.
이 사람의 정체는 고담 시의 웨인기업 브루스 웨인 입니다. 우리나라 S 기업, C 기업 보다 몇 배는 더 큰 대기업 회사입니다. 고담 시의 회사란 회사는 다 인수할 정도로 그만큼 능력 있는 회삽니다.
나는 회장님~ 이제부터 여자 꼬시러 가볼까~!
최첨단 기기로 기자들의 카메라마저 고장 내 버린다.
실로 악랄할 래야 악랄할 수가 없다.
헤헤헤헿헤헤헤 ^ㄹ^
!?
웨인 회장님은 예쁜 여인을 차지하려고 100억 원이나 들어 있는 검은 지갑을 주고 꺼지라고 한다.
미인을 차지한 우리 웨인 회장님 역시 남자는 능력이 있어야 해~
나는 회장님~ 사람 패고 다니는 회장님~ 오늘도 사람 패러 가볼까~
나오자마자 시민들을 패고 있는 회장님의 모습.
회장님에게 얻어맞고 뻗어 누운 10명의 시민들
오토바이 타고 집에 가는 한 시민
한바탕 싸우고 나서 웨인 회장님은 최첨단 총으로 오토바이 타고 가는 시민을 사격용으로 조준하고 있다.
명중률 100%
웨인 회장님에게 걸리면 얄짤 없습니다.
도시를 휘젓고 다니는 웨인 회장님 그걸 보고 있는 경찰은 참다못해 총동원을 하게 된다.
독 안에 든 웨인 회장님의 절체절명 위기!
하지만 웨인 회장님은 자가용 비행기가 있었으니….
웨인 회장님에게 반병신된 또 한 명의 직원. 도시를 휘젓고 다니는 뉴스를 보게 된다.
도대체 이 나라에 정의가 있는 건지 의심할 정도이다.
놀만큼 놀고 자가용 비행기로 집에 가는 회장님
그걸 보고 있는 한 시민이 있었으니….
지하 깊이 감춰둔 회장님의 핵폭탄
시민이 더는 맘에 안 든다 싶으면 도시 전체를 날려버릴 생각할 정도로 악마보다 더한 웨인 회장님이다.
회장님께서 미식축구 경기장에 약간의 핵폭탄으로 시험삼아 폭파 하는 모습.
이를 본 용감한 시민은 참다못해 웨인 회장님에게 도전장을 내민다.
하늘도 무심치 않았는지 이런 용감한 시민이 등장한 것 만으로도 기적이다.
회장님과 1:1 대결을 시작하는 용감한 근육돼지 시민.
회장님의 얄짤 없는 주먹도 막는 근육돼지 시민.
실로 용감함을 감출 수가 없다.
이어서 계속되는 근육돼지는 회장님 얼굴에 싸대기를 날린다.
그 정도로 나라가 살기 어렵다는 분노의 싸대기가 보인다.
우아아아앙!!! 회장님의 회심 주먹!
하지만 발길질로 막는 근육돼지 시민
근육돼지에게 질질 끌려다니는 웨인 회장님
승자는 근육돼지 시민
근육돼지가 웨인 회장님을 이긴 것을 시민들이 환호하고 있다.
회장님은 근육돼지에게 졌다고 도시 전체를 쑥대밭으로 만든 모습.
아무리 싸움을 잘해도 권력 앞에서는 무너지기 마련이다.
웨인 회장님이 도시를 쑥대밭 만들더니 시민들은 공포에 떨고 있다.
보자 보자 하니까 회장님의 악행이 도가 넘자 시민들은 총까지 들며 반란을 일으킨다.
회장님은 전 직원에게 돈을 쥐어짜주면서 시민반란을 막아내라고 명령한다.
시민들과 웨인기업 전 직원들이 패싸움을 하고 있다.
다시 만난 근육돼지와 회장님
한 층 더 업그레이드되신 회장님의 보복
웃으면서 팔꿈치를 시전하는 모습.
잇쿠!
에헤헤 약오르지롱~
빠샤!!!
더 강한 사람을 패고 나니 즐거우신 웨인 회장님
대기업 회장에게 혼자 맞선 용감한 근육돼지 시민은 장렬히 전사하고 만다.
핵폭탄을 자가용 비행기에 매달려서 도시로 향하고 있는 웨인 회장님
저 멀리서 고담 시가 웨인 회장님 핵폭탄에 의해서 소멸하는 모습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