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7/21). 아까 마신 소주때문에 그런지 두통이...
오랜만에 보쿠히카를 들어봤습니다. 참...지금 들어도 눈물이 앞을 가리더군요. 어느 부분이었더라? 코토리 이름 나오는 부분이었는데, 그 순간 진짜 눈앞에서 별별 장면이 다 스쳐 지나가더라구요 ㅋㅋ...진짜 보쿠히카는 뮤즈의 집대성, 뮤즈 그 자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님을 새삼 느꼈습니다.
오늘은 그런 의미에서, 보쿠히카로 짧게 써 볼까 싶네요.
小鳥の翼がついに//大きくなって
작디 작던 이 날개가 드디어//크게 자라났기에
旅立ちの日だよ
이제는 떠날 때인걸
-僕たちはひとつの光 中
남은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여러분들께, 뮤즈가 함께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