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장수는 기존의 안철수 증여세, 안랩의 BW문제 들고나왔습니다.
↓
진중권은 이미 국세청, 금융감독원, 검찰에서 문제없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주장했습니다.
↓
황장수는 국세청, 금융감독원, 검찰을 신뢰할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황장수는 진중권에게 "언제부터 진중권교수가 정부의 말을 신뢰했습니까?"라고 반박합니다.
↓
진중권은 검찰, 금융감독원, 국세청은 MB정부 아니냐.
진중권은 상식적으로 안철수의 반대편인 MB정부(검찰, 금융감독원, 국세청)가 저렇게까지 확인해주었는데 무슨 소설을쓰냐.
↓
(여기서 양측이 너무 흥분했음)(특히, 진중권교수가 이때부터 토론못하겠다는 발언을 하기 시작)
↓
황장수는 '알겠습니다. 이견이 있는것으로 마무리하죠'라고 꼬리내리면서 겨우겨우 끝남.
황장수는 美에서 유학하고있는 안철수 딸의 고가주택+값비싼 미국 사립학교를 다니고있다고 폭로
황장수는 안철수는 실제 행동하는것과 말하는것이 일치하지않는다라고 주장
↓
진중권은 여기가 폭로장이냐, 그것의 문제는 내가 반박할수 없는 차원이아니냐. 기자회견이나 열어라라고 주장
↓
황장수는 토론의 주제가 안철수검증아니냐. 나는 계속 내말할꺼다
↓
진중권은 논박을 할 수 있는 것을 들고나와라. 그런것은 언론이나 안캠프에 직접 의혹을 제기해라
↓
황장수는 토론의 주제가 안철수검증아니냐. 나는 계속 내말할꺼다
↓
진중권은 논박을 할 수 있는 것을 들고나와라. 그런것은 언론이나 안캠프에 직접 의혹을 제기해라
↓
황장수는 토론의 주제가 안철수검증아니냐. 나는 계속 내말할꺼다
.
.
.
.
.
이렇게 무한루프타다가 결국 진교수 퇴장하고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