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과거 트롤짓을 일삼고 뇌에는 심해멘탈이 가득찬 트런들 같은 유저였습니다. 하지만 어느날 문득 이런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이왕하는거 즐겁게 나 혼자서라도 규칙을 지키고 팀들을 달래주고 트롤들을 채찍과당근을주니 뭐가생긴지 아쉽니까?
스트레스로인해 뇌세포를 잃엇다면 게임의 흐름과 이해도 느낌을 매우많이 얻었습니다. 팀분위기를 만들고 (저는 리더쉽이없엇읍니다만 계속하니 말이트이고 사람들이 잘따릅니다) 특히 트롤을만나 지더라도 혹은 너무 잘풀려 이기더라도 평정심을 얻어 게임중간중간 칭찬을 하고 끝나고 나서도 우리팀은 칭찬을 적팀에게는 명적을 주는 여유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결과 지금 이렇게 래더게임 11연승을 현재 달리고있습니다 여러분 제가 하고싶은말은 이겁니다. 트롤을 이해하고 나스스로 분위기를 이끌어나가고 말을안듣더라도 웃으면서 여유를 잃지 않으면 됩니다. 컴퓨터상너머로 게임하고잇을 인간들이 그냥 내친구다 동생이다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건승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