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근 십년가까이 흥했던 스1은

06년도? 밸패한번이후로 블리자드가 손도 안댓져

 그래서 플겜어들이지속적으로 최적화연구를 했어도

전략은 돌고돌았죠 

롤을 스타에비견하기엔 다른점이 너무많지만

당장 보더라도 패치한번에 대회에쓰이던 챔피언이 안보여요

이게 문제가안되려면 흔히 오피라 불리우던 챔피언이 하향당해서

안쓰이면 안보이던 인식고인인 챔피언이 나오는게 아니라는거.

게다가 밸패한번으로 메타가바뀌고 팀의성적이 바뀌고. 예를들자면 씨제이블레이드의 

캐리력탑캐하향 엠비션의주요챔들하향으로 리빌딩할정도로 안타까운시즌을 보냈죠



크게말하면 패치한번에 저희는다른게임을 보게된다는겁니다

패치한번에 판도가바뀌니 프로게이머는 다시연구를 해야되는데

이연구가성공한다고해도 다시 하향당할지 모를 노릇이고

자주바뀌는 판도만큼 거기에적응하는 스타도 다를껍니다

미드원톱이라는 엠비션이 한시즌만에 퇴물소리를듣을정도로

페이커도언제퇴물소리들을지모르고

자주바뀌는판세만큼 복잡하고 시청자들을


떨어지게하는것도 없어요

심지어 시즌4는 완전히 시야장악개념부터 판도가바뀌고

완전 새게임을 보는 느낌일테죠



폰으로써서주절주절인데

암튼ㅠㅜ 너무패치가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