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카드는 3장이 들어있네요. 첫번째 절취선은 어디다가 쓰는건가요?
두번째 앨범은... 헬로비너스 앨범이였어야 하지만 업체쪽에서 실수로 드림캐쳐를 보내줬습니다. 교환하기도 귀찮고 해서 그냥 구매하는걸로하고
헬로비너스 앨범은 배송비 무료로 보내주는걸로 마무리 했습니다.
앞 표지입니다. 드림캐쳐라는 이름답게 드림캐쳐를 모티브로 한 그림이 있습니다. 예전 밍스와는 완전 다른 느낌을 마구 뿜뿜 합니다.
뒷면은 심플하게 트랙리스트가 적혀저 있습니다. 음.. 노래는 총 두곡이군요? 부제는 악몽인데 웰컴투 드림이라니..
나쁘지 않은 수납 방식입니다. 책자는 단일로 구성되어 보기 매우 수월합니다.
포카는 지유군요..
사실 음방에서 드림캐쳐의 무대를 안봤으면 귀찮더라도 환불을 했을거 같습니다.
음방에서 본 파워풀한 안무와 노래를 듣고 구매하기로 결정을 내렸습니다.
마무리는....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