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관에 빛의 여신과 어둠의 신이 존재함, 둘이 설정상 부부인데, 싸우는 게 일임, 그 과정에서 아이가 3명 있었긴 했는데 세계의 존망을 걸고 싸우다보니 그 아이들이 세계 곳곳으로 사라져버렸음
그리고 이 부부는 싸우는 게 가장 큰 민폐인데, 차라리 지들끼리 싸우면 스토리가 실행되지도 않았는데, 이 부부들은 인간들을 이간질 시켜서 전쟁을 일으켜놓음, 예를 들어서 어떤 왕국의 인물을 다른 나라 왕국을 시켜서 죽게 만드는 상황을 연출시켜놓음 물론 조종당한 인간들을 모름, 그리고 전쟁 발발, 싸우고 어느 한쪽이 지는 걸로 끝나서 다른 한쪽이 때 써서 세상을 멸망시켜버림
그리고 딴 세계를 만들어서 이 짓을 반복,
둘의 아이가 내려온 세계관도 그걸 반복했는데 주인공이 중립군 루트 타면서 전쟁을 확기적으로 막아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