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덕국이랑 러스키들은 4에서 꿀을 좍쫙 빨아대며 올라왔겠지만,
이쪽은 4티어 지옥에서 이를 악물고 바득바득 기어 올라온 족속들일 뿐이죠.
으히히 나는 그 지옥같은 대갈통의 망리를 끌고 여기까지 기어올라왔다
으헤헤 나는 포탄이 골인만 하면 폭죽이 되는 그 T40과 함께 이 길을 거쳐왔지
크헤헤 나는 물장갑 M8A1을 타고 여기까지 달려왔다.
오오 신이시여 저는 신부를 넘어왔나이다 이제 제 앞길에는 크고 아름다운 스플래쉬밖에 기다리지 않나이다.
으아아 보노보노 줫까 난 60KM를 밟고 내지른다구!
낄낄낄 B1에선 포가 고자였지만 난 달라
껄껄껄 난 스폭포가 보노보노포를 단 구축을 몰고왔다. 이정도 포가 주어지면 내겐 감지덕지하지
쌀국과 빵국 4티어가 골고루 지뢰밭인 이유는 강하게 크기 위해섭니다.
하지만 난 이제 조금만 더 있으면 전부 탈출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