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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내 반발여론 무시하고 시크릿 초청한 건 카이스트 뿐!
게시물ID : sisa_3930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쿠커티
추천 : 2/2
조회수 : 37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5/21 23:40:36


민주화 발언 전 스케쥴



민주화 발언 후 스케쥴



민주화 발언 후 스케쥴


유독 카이스트만 행사 취소 안했구요. 
다른 곳은 행사 취소된 것이 아니라 원래 카이스트밖에 행사가 없었다는 드립은 거짓입니다.

카이스트에서도 시크릿 초청에 관해 행사 전에 학내 반발 여론이 많았지만 학생부가 나서서 
'사과를 받는 것을 전제'로 초청을 강행한겁니다.

사실관계가 왜곡되어 소문이 나돌고 있어 이를 바로잡는 자료입니다. 


문제는 유독 카이스트만 학생회에서 밀어붙여가지고 학내 반발 여론을 때려잡고 초청을 강행해놓고 '이미 계약이 된 것이기 때문에 초청을 할 수밖에 없었다'고 했지만 다른 곳은 위약금 물고서 다 해지했는데
오직 카이스트만 학내 반발여론을 깡그리 무시하고 학생회가 독단으로 행사를 밀어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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