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부처님. 니느님.
두산 에이스 니퍼트 선수가 NC 강타선을 상대로
2안타 완봉승(114구)을 거두며
소속팀의 한국시리즈행 가능성을 높입니다.
(1차전 승리팀 77%, 기존까지 31번 중 24회 진출)
올시즌 계속된 부상으로 고전했던 니퍼트 선수지만
중요한 순간 에이스 진면목을 보여주는 니느님입니다. (사진: 두산 베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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