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유에 오랫만에 로그인했네요ㅎㅎ
다름이아니라‥‥
제가 올해 8월말에 중국에 유학을 가게되었는데 현재 연애중이여서 맘이 좀 싱숭생숭해요‥ㅎㅎ
남친과 사귄지 500일정도 되었구요‥
솔직히 유학이라고해야 딱 중국에서 2학기다니는데요
방학기간때에는 한국들어옵니다! 딱
남친은 코스모스 졸업이고 취업준비를 하게될것같아요
그런말있잖아요 몸이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고‥
괜시리 요즘 맘이싱숭생숭해서 그런가 이런것까지 생각하게되네요! 현재 남친과 문제는 없고 잘 연애해왔습니다
남친은 자기자리에서 열심히 본인미래 준비해가며 (기다리겠다) 있겠다~ 라고하는데‥‥
괜한 저의 걱정일까요? ㅠㅠ 요즘따라 이것저것 괜히 걱정만 가득해지네요ㅎㅎ
어차피 3달반이면 한국들어오는데(한학기마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