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한 패턴이 있는것같음. 중반까지는 어느 노래나 비슷한데 후반부터 다른듯. 2번째 후렴(사비) 후 변칙적인 반주(주로 기타, 피아노)가 흐르고 끝나는 순간 속삭이는 듯하게 후렴 그후 곧바로 마지막 후렴! 마치 시에서의 절정 부분과도 같이 최고조에 달한 분위기. 아웃트로로 여운을 남기며 마무리.
뭔가 이런노래 되게 많은것같지않음?
마후마후 테러 칸코레 op ed Leia 도쿄 테디베어 스노하레 신님태엽감기
등등 생각나는거만해도 이렇게있네요. 이런노래 너무 좋네요 ㅋㅋ 가사 보면서 들으면 몰입감 최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