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라는 말이 어색 할 만큼 여길 떠나 있었네요,
마음이 괴로워지니 어쩔 수 없이 찾게 되는가 봅니다 ^^;
몇 달 전만 해도 사랑이야기에 울고 웃었었는데
그것들이 아주 무색 할 만큼 아주 강력한 놈이 있었더군요.
취업
가뜩이나 자존감이 부족한 사람인데,
주위 취업소식에 자꾸만 자격지심이 드네요.
같은 인생을 살았는데 난 왜 이럴까 하는 생각을 요즘 자주 합니다.
전국의 모든 취준생, 그리고 아픈 청춘들 힘냅시다.!
저도 힘낼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