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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 비무하면서 느낀점..
게시물ID : bns_392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츠..
추천 : 0
조회수 : 556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3/08/04 00:12:57
스크린샷_130730_002.jpg

저는 기공입니다.
네... 흔히들 말하는 인던갑,비무갑이라 불리는 기공을 키웁니다.
1.0시절에는 1600언저리에서 놀았습니다.
겨우겨우 골드 끝자락에 붙어있었죠.
근데 2.0넘어와서는 아주 쉽게 골드를 달더군요.
지금은 1800언저리에서 놀고있고, 
무기, 보패 셋팅만 맞춘다면 플레티넘도 노려볼만 한것 같습니다.
2.0이후에 기공이 비무강자가 된 가장큰 이유는 빙옥이라고 생각합니다.
빙옥이 걸려있는상태에서 피격을 당하면 상대는 동상이 중첩되죠.
그리고 저는 내력이 찹니다.
제가 생각해도 사기네요.
그리고 동상방어 불가의 한파도 있고, 동상10초의 한빙장
치명타시 결빙의 빙하장, 방불 동상 파음지까지
동상이 끊어지지가 않고 이어집니다.
동상걸리면 이동기 못쓰는거 아시죠.
서서 샌드백 맞듯이 맞아야해요.
결빙-충격파로 무한 기절 이어가면서 피를 쪽쪽 발아먹죠.
린검이랑 검사전이 힘들기는 하지만 다른 클래스는 솔직히 말해서 쉽습니다.
린검 검사한테 내준 점수 타클한테 금방 뺏어옵니다.ㅋ
기공전이야 누가 더 잘얼리고 누구 홍옥이 먼저 터지냐 싸움이니까 별거없구요.
정말 기공사로 비무할맛 나는 시대네요.


ps.
검사들 모서리에 들어가서 막기좀 제발..
역사들 치방,극방작하고 판정승하려고 도망좀 제발..
마지막으로 권사 상향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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