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용 로드를 한창 알아보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보다가 특가 판매하는데를 좀 알게 됐는데요. 지금 고민하는 모델은 2가지 입니다.
1. 스타카토 시그니쳐 소라
1번은 소비자가 70만원 => 50만원 특가
2. 벨로라인 스트로브
2번은 소비지가 69만원 => 46만원 특가 해준다고 하네요.
등급자체는 1번은 더 좋은것 같은데 알려지긴 2번이 더 알려진것 같고요.
둘다 약간은 마이너 취향인것 같은데 그래도 2번은 마이너 중에서도 대중성이 있는 그런 제품 같고요.
1번은 완전 그냥 마이너이고 지식인 같은 거 검색해보면 비추하는 글이 좀 있더라고요. 비추라기 보다는 다른 게 더 좋으니 다른거 사란말이 많던데...
오유분들 생각은 어떠신지 한번 들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