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라고는 옛날에
show me the money
something for nothing
operation cwal
black sheep wall
같은 치트키만 치면서 잠깐했던 기억뿐이라...
그나마 프로토스가 건물을 지을때 일꾼을 쓸수있다는 이점+ 초반에 포토캐넌이 공중,지상 모두 방어가능하다는 점에서
좋더라구요
저그의 성큰은 지상밖에 못하고 테란의벙커는 마린을 넣어야하는데 프로토스는 그저 포토캐넌만 지으면 되니까...
맵은 빨무만해서 자원수급은 넉넉해요
저같은경우 보통
7프로브가 뽑히자마자 파일런을 하나 짓고
파일런이 완성될때 게이트를 하나 건설하고
계속해서 일꾼뽑으면서 게이트완성되면 질럿하나 뽑음과 동시에 게이트를 하나 더 지어서 투게이트로 만들고요
그러면서 계속 파일런과 포토캐넌을 깔아주면서 방어를 하고 포지를 하나 짓고
투게이트가 완성될때 가스를 짓고
가스가 완성되면 프로브3마리 투입시키고
코어를 지으면서 포지에서 공업을 시키고
게이트를 뽑는것보다 일단 투게이트로 질럿과 드라군을 7:3 비율로 계속 뽑으면서 남는 미네랄로 맵 주위를 캐넌으로 감쌉니다
그러면서 빨리 비행소를 바로 3개 짓고 캐리어를 뽑으면서
비행소당 캐리어 4마리씩 뽑아서 한부대를 만들면
옵저버 하나 따라가게하고 캐리어로만 승부를 봅니다
그래서 초 중반까지는 러쉬를못하고 러쉬오는병력을 포토캐넌과 기지의 질럿,드라군 으로 막는데
잘통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