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률이 50프로라는건 한판은 이기고 한판은 진다는건데요
이긴 판을 어찌 이겼는지 졌는지 봐야한다봐요
시스턴으로 1승 했다 가정하고
상황은 스시턴으로 삽질했는데 울편 5명이 잘해서 1승과 울편 5명은 못했는데 캐리해서 이겼다고해도 1승..
같은 1승이지요. 시스턴이 못했는데 버스를 탔을수도 있다는 말이되요
패의 경우
시스턴으로 엄청난 캐리를 했는데 졌음 1패
5명은 보통이상으로 했지만 시스턴의 트롤급으로 못해서 1패
승률이 50프로라고 해도 1승과 1패가 같은 상황이 될까요?
옵치 경험상 트롤급 원챔 고집으로 졌을경우가 훠~씬 많은거 같아요.
오버워치는 팀전입니다.
뻔한픽 뻔한 상황이 자주일어나는곳에서 엄청난 캐리아니면 맞춰진걸로 플레이하는게 맞다봐요
(상대가 2딜 2탱 2힐였다가 2딜 3탱 1힐이 되어 밀린다면 상황에 맞게 울편도 바꿔줘야 한다는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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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이지만 중요하게 생각하는 승급전에서 한조 원챔땜에 떨어진적 있고 트롤로 점수 까묵은적도 몇번 됨니다.
(한조 무시하는거 아니에요. 한조 장인들 무서운거 잘 알아요. 허나..
데스 화면 계속 뜨는거 보이고 마땅히 도움이 안되는 보이는 그런 한조를 말하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