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누나랑 항상 말싸움 할때 하는 레퍼토리인데요
무슨말을 할때 니가 무슨 해결책이 없거나 당장 해결할일 아니면 말하지말래요
이게 무슨 말이냐면
누나가 새 핸드폰을 삿는데 저보다 와이파이가 안터지더라고여 그래서 " 뭐야 이거 새건데 왜 안터져? 별루네 "
라고하니까 지금 당장 그런소리하면 나보고 어쩌라고 하면서 승질내요
사소한 싸움이라고 걍 넘어가시지 마시구용 맨날 저렇게 말하니까 할말도 없고 저게 맞는 말인가 궁금해서요
핸드폰이 어디 문제가 있으면 불만 가지고 해결해야되는게 소비자가 해야 할 자세 아닙니까? 저런소리하니까 저도 짱나네요
새거 삿다고 부러워 하길 바랫나본데 부러울게 있어야 부러워하지 안 좋은 것만 보이네요 제 성격이 문제이기도 한듯한데 걍 저 레퍼토리
에 대해서만 질문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