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 차량 때문에 속도 줄이던중 아니었으면 진짜 쳤을뻔..
이렇게좀 다니지 맙시다. 맞은편에 버스타려고 저 지랄임.
10분 먼저가려다 그냥 가는 수가 있으니까 무단횡단 하더라도 제발 확인좀 합시다.
누가봐도 뭐가 계란이고 뭐가 바위인지 뻔히 아는데, 꼭
계란을 깨봐야 바위인줄 아는건 아니잖아요.
가족들 모아놓고 한번씩 보여줍시다. 특히 성질급한 아줌마들한테...
ABS와 내 반사신경이 아니었으면 당신은 8:45 하늘 나라로~
소리도 있지만 제가 욕을 너무 걸죽하게 하는 바람에 다른 분들은 듣기 거북할 것 같아서 소리는 지웠습니다..
그냥 글로 쓰자면 야이 x발년아 미x냐? 이 씨x 개같은 년이 죽을라고 환장 했나 ...
그랬더니 쳐다보지도 않고 실실 쳐웃음... 옆에 누나 아니었으면 내려서 발로 찰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