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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4752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긴..이별★
추천 : 2
조회수 : 422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11/14 19:59:23
난 나름 썸타고 있다고 생각했고 바쁜 와중에도
나름 연락도 계속 했었는데 내 연락 씹고
남자들 하고 놀러다니고 연락하는거
내가 모를줄알았지?
내가 고백할때마다 시간좀 더 달라고 하고 계속 뜸들이고
엊그제 빼빼로 주고나서 마지막으로 사귀자고 했는데
거절했지?
나 솔직히 이런 말 하기는 싫은데
내가 준 스마트폰 및 향수 선물 있자나
그거 이글 보면 돌려주길 바래
만나서 받기는 싫고
문자로 주소 알려줄테니까
택배로 보내고
나 너한테 이런취급 받을 정도로 못나지도 않았고
너보다는 나은 인생 살고 있다고 생각하니까
앞으로 너같은 남자 만나서 살아라ㅡㅡ
진짜 휴
내가 참 바보인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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