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신림까지 40분쯔음 걸린다니 7시에 출발하면 되겠군요.
다행이 오늘자 교수님 크리는 없었으므로!
참가해요.. ㅋ_ㅋ
벌써부터 배가 고프네요.. 어서 반주 하고 싶다.
치킨다이브님께는 연락처를 전해드렸으니.. 음음..
오늘의 차림새는 회색(?) 셔츠에 검은색 코트와 청바지.
뭐.. 평범해서 차림새는 얘기해도 소용이 없네... ㅠ
암튼.. 이따가 봐요~
오랜만에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거라.. 많이 오셨으면 좋겠네요~♥
아아..
나는 술 많이 먹고 운동안하는 몸이니깐 내 장기는 안전하겠죠?
(담배는 얼마전에 끊었으니.. )
는 농담이지만 요즘 세상이 무서우니 손톱만큼 걱정이 되는것도 사실. ㅋㅋ
너무 늦게 들어가지 않으면 자기전에 후기(?)라도 쓰고 잘께요~
술게분들 오늘 하루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