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지나친 소속감을 가지고 일베vs오유 구도로 몰아가려는게 저쪽 알바들 속셈.
지나친 소속감을 가지면 스트레스도 크게 받으며
운신의 폭도 좁아지고,
상대방의 프레임 씌우기에 쉽게 당합니다.*(오유 종북이네 -> 오유에서 북한 관련 언급이 부자연스러워짐)
더불어 변절자라도 나타나는 날에는 큰 타격을 당하죠.
결국 친목이나 소속감보다는
바른 말을 하고 있느냐에 따라 추천 반대가 달리며
운영자가 오더라도 틀린말을 한다면 과감하게 반대를 주고 틀리다 말 할수 있어야 하는겁니다.
일베레기들이 뭐라 하든, 악의적 캡처를 하든 난리를 치든 신경쓰지 마세요.
오유에 지나친 소속감을 가지지도 마세요.
우린 어느 커뮤니티를 가도 딱히 오유인이라는 티가 안납니다.
(어디랑 아주 다르게 말이죠)
우린 그냥 상식을 가진 네티즌일 뿐이고, 이 싸움은 상식과 비상식의 싸움입니다.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