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느와르 (ex. 카우보이 비밥, 다커 댄 블랙, 트라이 건)
전체적으로 회색빛 띈 색깔의 작품을 좋아하기도 하고 이런 류의 장르는 대개 총기 액션을 보여주거나 등장 캐릭터들이 간지가
풀풀 납니다.
2. 판타지 여행 (ex. 늑대와 향신료)
판타지는 판타지이되 막 최종보스가 정해져 있거나 마법과 검술이 난무하는 그런 판타지가 아닌 어느 정도의 판타지가 섞인
중세 서양의 세계를 여행하는 잔잔한 작품을 보고 싶습니다. 이건 딱히 나온 작품도 그렇게 많지 않아서 좀 많이 보고 싶습니다.
(물론 프랙탈은 볼 생각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