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흡연자 입니다. 술집에서 금연을 한다네요.. 그래요 저도 흡연 하면서 비흡연자 건강을 나쁘게 하면서 담배를 피고 싶지 않아요 점점 규제가 강화 된다는데 어디서 나온 통계인지 모르겠지만 서울 남자 흡연율이 44프로 oecd 국가 평균 흡연율 22프로 라네요 서울시는 이걸 줄이고 싶다고 서울을 금연도시로 지정한데요 제 생각은요.. 강화 하는거 좋습니다 비흡연자 권리를 침해 할 필요까진 없어요 다만.. 나쁘게 보실지 모르겠지만 제 돈으로 담배사고 제 건강해치면서 까지 담배를 피는데 더 이상 눈치보면서 피지 않게 흡연구역을 늘려주면 되지않을까요?? 금연구역을 늘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흡연구역도 필요 하지 않을까요 ?? 막지만 말고 조율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