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idog
저번에 함 올렸는데 베스트에서 멈췄네요,,,ㅋㅋㅋㅋ
울 엄마가 시장서 3000원 주고 사왔는데....ㅎㅎㅎ
암것도 모르고 그냥 색깔이 이뻐서 사왔다고함......ㅎㅎㅎ
난 웃겨서 거실서 구르고 있는데...
우리엄마 왜웃냐고 묻기만 하심....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