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친구들 끼리 같이 하는게 낙으로 피시방을 다닙니다. 예전에야 게임 목숨걸고 했었는데
요즘에는 즐기면서 합니다. 그런데 이 게임이 사람대 사람으로 하는 게임이다보니 승부욕이 불타는건
당연한데 실력은 딸리고..누구나 잘하고 싶겠죠 고랭크에 1700~2000머 이런 분들처럼 저도 잘하고야 싶은데..
그나마 요즘 서포터에 흥미가 생겨서 서포터만 잡고 하고있는데
재미있네요...직접 도움을 주지는 못하지만 그 뒤에서 밀어주는 매력이랄까 ㅋㅋ
앞으로 재미있는 서포터 케릭이 나왔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