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첫 월급으로 홈플러스가서 2000원에 두 마리 사온게 (3000원이었나?) 어느새 1년이 됐어요
한 마리는 비록 저번달 용궁으로 먼저 떠났지만... 한 마리가 잘 자라주고 있어서 올려봅니다 ㅋㅋ
이건 막 데려왔을때 모습이에요~ 딱 1년 전.. 앙증앙증
작년 5월 정도 됐을 때 모습이에요. 이름은 메로나입니당 ㅋㅋ
이랬던 개구리 님이 지금은
많이 컷죠? ㅋㅋㅋ
어머니가 볼 때마다 아 희멀건 돼지같은 개구리 님 하세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