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 그룹 에이프릴 채경이 네 번째 데뷔 소감을 밝혔다.
에이프릴은 최근 앳스타일(@star1) 2017년 1월호를 통해 공개되는 화보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촬영 이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채경은 “데뷔만 벌써 네 번째다. 에이프릴에 들어간 소감은?”이라는 질문에 “이제 정착할 수 있는 그룹이 생겨 좋다”며 “인턴으로 계속 있다가 정규직이 된 듯한 기분”이라고 답했다. 이어 “회사에서도 ‘채경이 정규직 됐구나’하고 인사를 건네신다”고 수줍게 웃었다.
출처 | http://entertain.naver.com/read?oid=382&aid=00005288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