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왔는데 진짜 뚱뚱한애가 있어 놀라셨을거라 생각합니다.
눈버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
꽤 오랜만에 맘에드는 옷을 산 관계로..
얼굴은 없으니까~ 하며 올려봅니다 ;
키도작고 살도 찌고..
평생 뚱뚱한게 창피한지 불편한지 몰랐는데
맘에드는옷을 입을수 없어서 요새 살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ㅠ
ㅠ 막 사진을 가로로 늘려놓은것 같지만..원본비율 ㅠ
원래 핑크색 엄청 좋아했는데
요샌 파란색이 좋네요
파랑파랑파랑.
카드홀더도 그냥 가죽색 사려다가
파랑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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