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 오마이걸(OH MY GIRL) 진이, 크리스마스의 선물 같은 소녀
크리스마스의 선물 같은 소녀인 오마이걸(OH MY GIRL) 진이의 2016년을 돌아봤다.
지난 8월 25일 WM엔터테인먼트는 오마이걸(OH MY GIRL) 공식 팬카페를 통해 “오마이걸(OH MY GIRL) 진이 양이 건강상의 이유로 잠정적으로 활동을 중단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거식증 증세로 인해 활동을 중단하게 된 것으로 알려져 팬들이 안타깝게 했다.
더불어 소속사 측은 지난 12일 “많은 팬 분들이 걱정하시는 멤버 진이 양은 부모님이 계시는 고향에서 건강 회복에 전념을 다하고 있습니다. 진이가 치료에 전념하고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여러분 앞에 설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올해 ‘라이어라이어’부터 ‘내 얘길 들어봐’, 생애 첫 단독콘서트에 이르기까지 쉼 없이 달려온 오마이걸(OH MY GIRL)은 치킨 및 화장품 CF의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또한 각종 예능과 행사 등에서 끊임없이 러브콜을 받는 대세 걸그룹으로 떠오르기도 했다.
이러한 그들의 성장에 기뻐하는 마음만큼이나 이와 같은 자리에 멤버 진이가 함께 하지 못하는 아쉬움의 목소리 역시 함께 커지고 있다.
이에 크리스마스의 선물 같은 소녀 오마이걸(OH MY GIRL) 진이의 발자취를 간단히 돌아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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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 읽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ㅎ